[현장톡톡] 막연했던 금융 '내돈'이라고 생각하니 '안정+장투'
김예람 기자
좌상단] 여의도 경제버스 '대성고'
하단] 서울 대성고등학교 금융동아리 학생들,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탑승
하단] 경제버스, 여의도 금융가를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
[인터뷰] 전도윤 / 서울대성고등학교 2학년
"주식과 채권의 차이점에 대해서 봤는데요. 차이점이 경영을 내가 하느냐 안하냐에 따라서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만약에 주식이나 채권을 하게 된다면 저는 안정적인 게 좋아서 채권을 할 것 같습니다."
하단] "나는 어떤 투자 성향일까"
막연했던 금융, 내 돈이라고 생각해보니..
[인터뷰] 이정빈 / 서울대성고등학교 2학년
"워렌버핏이 장기투자를 하는 대표적인 사람이잖아요. 저도 여기 와서 경제체험을 하고 장기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사회 초년기부터 투자를 해서 은퇴까지 쭉 장기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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