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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도티 등 유튜브 스타들, 유튜브레드로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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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
구글, 유튜브레드 국내 출시

[하단]
광고 없이 콘텐츠 보는 유튜브레드·유튜브뮤직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이어 아시아 최초 출시

'광고시청'이나 '유료결제'중 선택
월 7,900원, 영상 저장해 오프라인 시청도 가능

[말자막]
아담 스미스 /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
기존 유튜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동안 사용했던 광고 기반 서비스도 동일하게 즐길 수 있다. 팬과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방법이 더해졌다고 보면 된다.

[하단]
콘텐츠 제작자에게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
이용료 배분으로 광고 중심 수익구조 탈피

[말자막]
나희선 / 크리에이터 도티,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공동창업자
광고가 없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가치는 어떻게 평가되는 거지?' 하고 생각했는데 레드를 통해 충분히 수익을 올리고 이를 다시 내 콘텐츠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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