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9회말 역전홈런 치듯이 올핸 '박스권' 돌파 기대
이충우 기자
[하단] 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개막
[하단] 3개 리그로 확대...25개 회원사 참여
[말자막]안석준 대신증권 팀장
"그동안 금융투자협회 야구대회에 참가하면서 우승을 한번 못했습니다. 올해는 준비도 많이 했고, 꼭 한번 우승해보고 싶습니다."
[하단] 5개월간 110경기 대장정 돌입
[말자막] 안재효 미래에셋대우 차장
"단일팀으로 팀화합을 해서 참가한 대회기 때문에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3연패를 이루게 된다면 역사상에 남을 업적이..."
[하단] 사회공헌 실천하는 야구대회 추구
[말자막]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야구는 9명이 하는 경기 아니겠습니다.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한데 증시도 자산운용사, 선물사, 부동산신탁사, 증시에서 제일 큰 증권회사들이 힘을 합쳐서 고객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하단] 9회말 역전홈런처럼 올해는 박스권 돌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