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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기업] '냄새 연소' 국내 프라이팬, 중동까지 간다

이진규 기자2017/11/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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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진규 기자]
[앵커멘트]
중동에서도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 프라이팬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해당 중소기업은 기존 제품만으로는 시장 개척에 한계가 있어 신기술을 개발해 주방용품에 접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진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국내 중소기업 '동양 나토얀'이 만든 프라이팬입니다. 언뜻 보면 모양과 형태가 일반 프라이팬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냄새와 연기를 프라이팬 바닥으로 빠지게 해 냄새와 연기를 가스불로 연소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조사 결과 고등어를 구울 때 일반 프라이팬에서 나오는 벤젠의 양이 114㎍/㎥인 반면, 동양 나토얀 프라이팬에서 나온 벤젠은 그것에 4분의 1 수준인 29.3㎍/㎥에 불과했습니다.

이 같은 기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등 10여개국에 프라이팬과 냄비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민호 / 동양 나토얀 대표
"총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등 중동에 수출하고 있고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등에서 홈쇼핑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출 규모는 20억원대로 지난 2015년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회사는 내후년 수출 목표를 35억원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프라이팬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시장 개척을 위해선 신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민호 / 동양 나토얀 대표
"새로운 기능들이 들어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연구해 소비자들이 좀 더 쾌적하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는 주방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사용되는 주방용품에도 신기술을 적용하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포부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입니다. (jkmedi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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