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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빛보다 멀리가는 희망"…시각장애 인식 개선 전시회

안지혜 기자2017/12/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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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
시각장애 인식개선 '빛ㆍ공감'展

하단)
삼성물산 패션,
삼성전자와 협력해 시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하단)
VR기기 활용해 저시력 간접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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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아동이 그린 미술작품 전시도
[인터뷰] 김미연 / 서울 강북구 미아동
저는 아직도 렌즈나 안경을 안껴봤기 때문에...눈이 아직도 나쁘지는 않거든요. (저시력 체험)안경을 껴봤더니 시각장애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굉장히 불편하겠구나..."

[인터뷰] 김영대 / 삼성물산 패션부문 홍보팀
개안수술, 촉각북 만들기 등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직접적인 후원뿐 아니라 전시를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끌어내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하단)
삼성패션 사회공헌숍 '하티스트'에서 31일까지



"빛보다 멀리가는 희망"…시각장애 인식 개선 전시회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시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빛ㆍ공감>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삼청동에 위치한 하티스트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전시회는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위한 스토리텔링존, 릴루미노 개발과정 소개, 방문고객 대상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릴루미노'는 삼성전자 C랩에서 자체 개발한 시각장애 보조 어플리케이션으로, 저시력 장애인들이 기존에 희미하게 보던 사물을 VR기기에 장착된 스마트폰 릴루미노앱을 통해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각장애아동이 직접 그린 미술작품도 전시된다. 하티스트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문 미술교육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작품이다.

조정훈 삼성전자 C랩 CL(Creative Leader)은 "약 2억 5천만명에 달하는 전세계 시각장애인 중에서 일부라도 잔존시력이 남아있는 2억 2천만명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앱 개발을 시작했다"면서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일만큼 비장애인들의 인식이 바뀌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전시를 함께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화 삼성물산 패션부문 CSR팀 부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시각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빛ㆍ공감> 전시회가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저시력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회공헌 브랜드인 '하티스트'는 2006년 구호 <하트 포 아이>의 시각장애아동 수술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약 8,500명의 소외계층에게 의료 및 교육, 예술지원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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