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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6년 만에 확 바꿨다…기아차 '더 뉴 레이' 출격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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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좌상단] 6년 만에 확 바뀐 기아차 '더 뉴 레이'

[하단1]
박스카의 절대 강자 레이
기아차, 6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 출시

[하단2]
벌집모양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
후미등 디자인은 세련미 극대화

[하단3]
스티어링 휠·기어노브 디자인 변경
넓은 실내는 그대로…"적재공간 소형 SUV 수준"

[하단4]
급제동 경보 시스템 기본 적용…"안전사양 확대"
6개 에어백 시스템에 전복감지 센서 추가

[인터뷰] 조병철 / 기아차 국내상품팀장
"주 고객층인 젊은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전후면 범퍼 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선했습니다. 안전사양 면에서는 급제동 경보 시스템과 롤오버 센서(전복감지) 등을 적용해서 안전에 중점을 뒀습니다."

[하단5]
확 바뀐 '더 뉴 레이'
가격은 1210만~1570만원으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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