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지난해 영업익 1972억…역대 최대 실적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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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소영 기자]
컴투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97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지난 4분기에는 매출 1,363억원과 영업이익 486억원, 당기순이익 314억원을 각각 기록했는데 분기 기준으로도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특히 글로벌 장수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매출의 87%인 4,448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습니다.
컴투스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체인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유명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컴투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97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지난 4분기에는 매출 1,363억원과 영업이익 486억원, 당기순이익 314억원을 각각 기록했는데 분기 기준으로도 가장 좋은 실적입니다.
특히 글로벌 장수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매출의 87%인 4,448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습니다.
컴투스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체인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유명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