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②갤럭시S9 체험부스 현장…평범한 이모티콘은 가라! '나만의 이모지 스티커' 눈길
강은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은혜 기자]
-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카메라와 접목
-눈, 코, 입 등 100 이상의 얼굴 특징 잡아 …나를 닮은 이모지 생성
-18개 감정 표현 담긴 이모지 스티커…카톡·라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AR(증강현실) 기술을 카메라와 접목해 새로운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비주얼 소통에 민감한 젊은 층을 겨냥한 'AR 이모지' 기능이 돋보인다. 카메라와 AR기술에 놀이 요소를 더한 기능이다.
한 번의 셀피 촬영을 통해 사용자와 꼭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눈, 코, 입, 뺨, 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사용자의 다양한 표정을 따라하기도 하고, 18개 다양한 감정 표현이 담긴 '마이 이모지 스티커'를 제공한다.
이 스티커는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메신저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강은혜 기자 (grace1207@mtn.co.kr)]
-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카메라와 접목
-눈, 코, 입 등 100 이상의 얼굴 특징 잡아 …나를 닮은 이모지 생성
-18개 감정 표현 담긴 이모지 스티커…카톡·라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는 AR(증강현실) 기술을 카메라와 접목해 새로운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비주얼 소통에 민감한 젊은 층을 겨냥한 'AR 이모지' 기능이 돋보인다. 카메라와 AR기술에 놀이 요소를 더한 기능이다.
한 번의 셀피 촬영을 통해 사용자와 꼭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눈, 코, 입, 뺨, 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사용자의 다양한 표정을 따라하기도 하고, 18개 다양한 감정 표현이 담긴 '마이 이모지 스티커'를 제공한다.
이 스티커는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메신저에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강은혜 기자 (grace1207@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