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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고객상담사로 변신한 박상우 LH 사장 등 4건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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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요 경제계 인사들의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기사내용]
1) 고객상담사로 변신한 박상우 LH 사장

박상우 LH 사장이 고객 문의전화를 받고 불만사항을 해결하는 등 고객상담사로 직접 나섰습니다.

박상우 사장은 "직접 고객상담을 해보니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분들의 고충을 더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QLED,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TV"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삼성 QLED TV에 대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도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TV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플랫폼 '빅스비'가 탑재된 2018년형 QLED TV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3) 송대현 LG전자 사장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초프리미엄 진정한 가치"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사장은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석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인 성능과 디자인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4)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전동차 공기질 지속 개선"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신형 전동차에 '공기질 개선장치'를 탑재한 결과 전동차 내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8.15%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검증된 만큼 앞으로 제작되는 모든 신형 전동차에 공기질 개선장치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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