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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백복인 KT&G 사장 "2025년까지 글로벌 빅4 도약"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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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제계 주요 인사들 소식 전하는 비즈피플입니다.

[기사내용]
행사>
1. 백복인 KT&G 사장 "2025년까지 글로벌 빅4 도약" (행사)

KT&G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지난 31일 대전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창립기념일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백복인 KT&G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도전과 성장', '변화와 신뢰', '상생과 협력'의 3대 경영 어젠다를 제시하고 2025년까지 글로벌 빅4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사장은 또 "차세대 담배사업을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2. 위성호 신한은행장 "사업영역 확장으로 리딩뱅크 달성"


신한은행은 2일(오늘)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위성호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창립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위성호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금융의 상징으로 떠올리는 초격차의 리딩뱅크를 달성하자"고 말했습니다.

위 행장은 또 초격차의 시작에 직원이 있음을 강조하며 "워라밸과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
3. 김규옥 기보 이사장 "내외부 혁신 추진하는 원년 돼야"

기술보증기금은 2일(오늘) 부산 본점에서 김규옥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김 이사장은 "외부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관 내부의 혁신을 추진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인사>
4.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수입차 업계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30일 제 12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정우영 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수입차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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