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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추적 - 엔터주] 'JYP엔터테인먼트' 제 1의 전성기, god와 원더걸스

[MTN 사이다] 기업리포트 - 종목추적
한규석 PD




Q.이 JYP 엔터에 대해서 기업체적인 분석을 조금 더 해볼까 하는데요. 그 처음을 저희가 한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얘기일지. 화면 통해서 역시 확인해보고 다시 이야기 이어가보도록 하죠. 이번에는 조금 더 친숙한 제1의 전성기 god와 원더걸스. 사실 이게 좀 마음이 편해지네요. 이게 저희 세대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 처음에 JYP 엔터도 JYP로 시작한 게 아니라고 들었거든요. 이거 어떻게 시작을 한 건지 한번 교수님께서 설명을 해주세요.


A.맨 처음에 박진영 씨가 태홍기획이라는 걸 설립하면서 사실 첫 가수가 제가 알기로 진주 씨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홍기획이라는 회사를 설립을 했고 거기에서 계속해서 회사가 발전하고 나중에 제이튠즈라는 회사하고 합병을 하면서 회사가 JYP 엔터테인먼트가 됐는데요. 거꾸로 또 제이튠즈을 보게 되면 제이튠즈는 희한하게 반도체 회사부터 시작해서 여러 개의 이상한 길을 거쳐서 중간에 한번 비라고 알려져 있는 정지훈 씨가 최대 주주가 돼서 회사를 한번 운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가 맞닥뜨려집니다, 희한하게. 그래서 2010년 정도에 정지훈 씨가 뭐 갖고 있는 지분을 매도를 하게 되고요. 또 이때 JYP에 있었던 4명의 이사들과 박진영 씨하고 이렇게 4명이 투자를 하게 됩니다. 정확하게 그 시기가 어떻게 맞닥뜨려졌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회사가 일단은 최대주주가 넘어가게 되고요.
그 최대주주가 넘어가는 과정에서 JYP 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JYP로 바꾸고 그다음에 제이튠즈는 JYP 엔터테인먼트로 바꾸게 되죠. 그러고 나서 나중에 몇 년 후에 다시 JYP를 흡수합병을 해서 실질적으로 이제 JYP 엔터테인먼트가 지금 되어 있는 상황이죠. 올해 상장을 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Q.그리고 따지고 보면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god나 비, 원더걸스 같은 경우에는 그러니까 JYP 엔터라고 하기 전에 데뷔를 한 거잖아요.

A.그렇죠. 97년에 태홍기획 설립 되었을 때 당시 소속되어 있었던 그런 그룹들이라고 볼 수 있죠.

Q.우회상장도 있고 꽤 연역이 이렇게 있다 보니까 그래도 전체를 묶어서 JYP 엔터라고 저희가 생각을 했을 때 그러면 진짜 JYP가 빅3까지 올라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연예인들은 누가 있다고 보십니까?

A.트와이스죠.

Q.아, 역시 트와이스인가요? 그 전 세대 그러니까 기초를 닦아줬었던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요, 그러면.

A.이제 2PM과 2AM이 있겠지만 증시에 JYP가 들어온 다음에 사실 2PM 앨범이 잘 안 됐습니다. 앨범이 잘 안 됐었고 그래서 트와이스가 나왔을 때도 많이 믿지를 않았던 거예요. 정말 잘될 것인가 그런데 정말 잘되다 보니까 올해 내놓는 4개 팀에 대해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인 거고요. 이제는 시스템이 입증이 됐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Q.결국 다 트와이스 얘기네요.

A.원더걸스가 나왔을 때 잘됐는데 원더걸스를 미국에 진출시키면서 조금 약간 악수가 있었거든요.

Q.그게 패착이었죠.

A.굉장히 그때 많이 까먹었던 게 아마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기억으로 갖고 있을 수도 생각을 해요.

Q.얘기가 나오긴 했는데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을 아주 야심차게 하긴 했는데 결국 잘 안 됐어요. 그때가 아무래도 JYP에게는 좀 타격이 아니었나 싶거든요.

A.맞습니다. 사실 방송 보시는 분들 아재여도 텔미는 아마 다 알고 있을 겁니다. 국민적인 노래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그 이외에 노바디 등으로 진출을 시켰는데 사실 JYP 박진영 씨도 미국 본인도 욕심이 있으니까.
언어 되지, 노래 되지, 춤 되지 끼가 충만하다 보니까 자기 자신도 살짝 미국에서 현지화에서 실패했어요. 그런데 그걸 자신의 소속사인 원더걸스한테 접속시켜서 하니까 소속사들 나름대로 이제 걸그룹이라는 아무래도 이제 소속사간 걸그룹 멤버 간 화합이 굉장히 중요한데. 불협화음이 생깁니다. 5명으로 시작을 해서 한두 명이 빠지고 새로 영입을 하고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니까 이제 그 이후에 텔미, 쏘 핫, 노바디 등을 히트시켰지만 그 이후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서 지난해 데뷔 11년 만에 해체하는 수순을 밟았는데요.
어쨌든 이 가장 진출에서 성공한 거 해외 진출에서 성공한 사례도 있지만 실패를 사례를 바탕으로 해서 아마 박진영 이 대표는 그 이후에 아, 이러면 한 군데가 망해도 이 다른 포트폴리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을 하자라고 해서 나온 게 트와이스. 트와이스 다음에 뭐 여성 걸그룹을 또 준비하고 있고 남성도 마찬가지 갓세븐 이후에 스트레이 키즈라든가 이후에 올해 4개의 그룹을 또 선보인다고 하는데 아마 제2, 제3의 트와이스를 또 만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그리고 그 당시에는 박진영 씨가 자신감이 굉장히 대단했다 그래요. 왜 그러냐 하면 이 노바디 같은 곡도 있지만 최근 10년간, 한 20년 동안에 흥행곡을 보면 박진영 씨 곡이 2000년대는 꽉 잡고 있었어요. 그만큼 자신이 가능하다 그래서 미국 본토에 진출하는 건데 당순히 원더걸스뿐만 아니라 SM도 미국 진출 했었지만 잘 안 됐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한국 음악이 그냥 주류 음악이 아니라 그냥 별도의 어떤 단순 트렌드 같은 음악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현재 미국에서의 실제 콘서트가 이루어지는 부분들도 많이 없는 이유가 미국에서 당한 수요가 사실상. 한인과 멕시코인 쪽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Q.그러다 보니까 이제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는 상황이었고. 물론 이런 아픈 기억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또 트와이스 덕분에 여기까지 참 많이 올라왔는데요.
그런데 이제 기업적으로 기업의 어떤 사업 측면에서 이제 다른 빅2와 비교를 해봤을 때도 SM, 특히 YG도 그렇고 다른 사업 영역군을 좀 많이 넓히는 모습도 나타났거든요. 물론 매니지먼트 사업도 있겠지만 부동산 쪽으로도 뭐, 진출을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이고 그런데 유독 JYP는 딱히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본업에만 충실한다라는 느낌이 있어요.

A.아무래도 YG와 SM하고 비교를 했을 때에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시총의 면에서도 많이 달렸었고요. 그리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나 이런 다른 회사들하고 연계를 하는 면에서도 좀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쪽에 시선을 돌리기는 좀 어렵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SM이나 YG 같은 경우에는 의류 산업에도 뛰어들었었고 또 요식업 같은 것도 했었는데 결국에는 다 잘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다행히 JYP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엔터테인먼트 쪽을 지금 하고 있는데 사실 엔터테인먼트도 엔터테인먼트 자체를 보면 하나지만 뭐 가수가 있고요.
또 배우들도 있고 제작을 할 수도 있고 그 안에서 또 상당히 분야가 갈립니다. JYP 같은 경우에도 엔터테인먼트 안에서는 상당히 공격적으로 여러 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금 밑에 투자를 하고 있는 지분 투자까지 다 포함을 해서 자회사로 관계 회사로 되어 있는 회사들이 12개가 넘는 회사가 있고요. 일본과 홍콩과 중국에 이렇게 다 포진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외국에 있는 그 기업들이 전부 이익을 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크게 손실을 보고 있는 경우에는 작년에 한 18억 정도 손해를 낸 기업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엔터 쪽에서는 그래도 다른 기업들보다는 뭐, 제작에 뛰어들었던 SM이나 YG 같은 경우에는 드라마 같은 걸 만들었다가 실패를 한 경우들이 많았는데 다행히 JYP는 그 정도의 실패는 아니고 어느 정도 그래도 평균타 이상은 지금 올라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전반적인 면에서는 JYP가 엔터 면에서는 조금 더 잘 탄탄하게 지금 다져가고 있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

Q.혹시 JYP 엔터 기업에 대해서 뭐 취재 활동을 하다 보면 좀 더 사업 영역군을 넓히고자 하는 그런 움직임이나 그런 거는 없습니까?


A.실제로 과거에 없었던 사례가 있는데 예를 들면 박진영 씨가 미국에서 어떤 음식점을 했지만 잘 안 됐잖아요.

Q.그건 개인적으로 한 건가요?

A.아니죠, 회사에서 진행을 했었었죠.

Q.아, 회사에서 정식 사업으로 했던 거예요?

A.그래서 JYP는 일단은 2등 전략을 철저하게 취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어떤 매니지먼트로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이 지금 JYP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의 가장 궁금한 점은 앞으로 JYP가 뭘 할 거냐라는 거에 궁금해 하시잖아요. 이 JYP 지금 종속기업들을 보면 그거에 대한 어떤 미래를 좀 집어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사드가 풀리면서 JYP 투자자들이 과연 JYP는 중국에서 하고 있는 게 없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거냐. 하지만 종속 기업을 보시면 JYP 엔터테인먼트 홍콩, 픽처스, 그리고 지금 최근 중국 합작 회사까지 어떤 중국에서의 비즈니스를 좀 준비를 하고 있어요.

Q.그러게요.

A.그래서 JYP 엔터테인먼트의 지금 가장 큰 장점은 뭐라고 하냐 하면 조심스럽다. 왜 조심스럽냐 하면 우리가 매니지먼트를 하면서 가장 욕심을 냈던 부분들이 사실은 영화나 드라마 콘텐츠 제작 부분이에요. 이 SM이 SM C&C를 상장사를 인수해서 거기서 드라마 작업을 하고 있고 FNC가 FNC에드컬쳐라는 곳을 만들어서 드라마 작업을 하고요. 하지만 JYP는 수년간 준비를 했지만 여기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지 않고 있어요.
그거는 매니지먼트 부분에서 어떤 실력을 보이고 그 뒤에 어떤 차근차근 스텝을 밟겠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JYP 엔터에 대해서 저한테 많이 물어보는 게 앞으로 JYP는 어떻게 될 거냐라는 얘기를 많이 물어보는데 제가 보는 가장 큰 장점은 그래서 할 게 앞으로 많다. 어떤 콘텐츠 제작 부분도 있고 여러분들 지금 뭐, SM, YG는 전부 다 중국에 텐센트나 알리바바가 투자를 했듯이 JYP도 앞으로의 투자금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여지도 있고요.
그리고 보시면 이 중국을 위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별도로 설립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데뷔할 그룹이 하나가 중국 아이돌이기도 하지만 향후적으로 중국에서 직접적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준비도 되어 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어떤 지금까지는 JYP 엔터가 본업에만 충실했지만 앞으로는 사업 확정 부문에 좀 주목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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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소장님께서 이 부분도 한번 집어주시겠어요? 중국 쪽은 뭐, 필수인 사업인데 사실 지금까지 흐름들을 봤을 때는 약간 좀 뒤쳐져 있는 게 사실이긴 하거든요. 그래도 영역을 확장한다는 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A.맞습니다. 지금 사실 시가총액면에서 YG를 누르고 2위지만 전체 매출면에서는 아직 3분의 1 정도예요. 그러니까 SM과 YG가 한 3천억 원 대 이상 매출이 나오고 아직 이제 JYP는 1천억 원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앞서 굉장히 본업을 잘하는 거, 그다음에 매니지먼트를 잘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지금 일본에서 굉장히 성공을 했고 그다음에 중국 시장이 조금씩 풀릴 기미를 보이니까.
공격적으로 홍콩과 대만 그리고 중국 쪽으로 굉장히 이제 사업 역량을 많이 집중하고 있다라는 건 분명히 긍정적입니다. 그런데 이게 돌다리도 집어보고 가라고 중국의 경우에는 굉장히 기복이 좀 심하기 때문에 종부에 어떤 정책 방향에 따라서 흔들림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런 JYP의 경우에는 중국 아이돌 그룹을 직접 키우겠다는 겁니다. 중국의 아이돌 그룹을 직접 키우겠다 중국 현지에서 인기 있고 언어가 통하는 애를 키우겠다라고 해서 지금 야심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마 기대를 좀 걸어봐도 되는데 대신에 더 중요한 건 이 매니지먼트 사업 중에서도 사실은 가수한테 굉장히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요. 그러니까 나머지 배우며 나머지 기타 탤런트며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사람을 키우고 있고 유망한 사람을 키우고만 있지 아직 숨은 보석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 사람들을 빨리 이제 오픈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Q.알겠습니다. 저희가 JYP 엔터에 대해서 이제 얘기를 계속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흘러서 슬슬 마무리는 지어야 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 질문 드리기 전에 김 기자에게 이거 하나만 잠깐 주식 시장에서도 실제 모멘텀의 이유로 설명이 됐던 거기 때문에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를 했지 않습니까? 이거 때문에 또 잠깐 이거 때문에 모멘텀을 갖고 JYP가 더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좀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대해 볼만합니까?

A.일단 3월 26일에 데뷔 앨범을 냈고요. 멤버 9명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여러분 스트레이 키즈가 과언 잘 될 것이냐를 궁금해 하시면 엔터주에 기본적으로 투자할 때 어떤 고를 방법이기도 한데 일단 유튜브 조회수가 얼마나 빨리 올라오느냐 유튜브 조회수가 갓세븐 같은 경우도 2억 뷰가 넘었거든요. 그러니까 유튜브 조회수를 좀 보시고 그리고 이 기존의 아이돌과 다른 부분은 이 스트레이 키즈는 어떤 방탄소년단과 같이 아티스트형을 표방하고 있어요. 아티스트형이라는 건 무슨 이야기냐 하면 각각 멤버 1명 1명이 무대 하나를 꾸밀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보통 우리가 앨범을 이제 보통 3장 정도는 내야 콘서트가 가능한데.
아티스트형 아이돌 같은 경우에는 1장의 앨범으로도 충분히 콘서트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글로벌적으로 활동을 훨씬 더 빨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스트레이 키즈가 어떤 성공을 하게 되면 JYP의 주가가 한 번 더 오를 수 있는 모멘텀이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Q.알겠습니다. 저희가 막간을 이용해서 스트레이 키즈까지 함께 살펴봤고요. 교수님께서 그러면 JYP 엔터 또 기업 가치적으로 봤을 때 앞으로 좀 풀어나가야 할 부분 그리고 총평을 해주신다면.

A.아무래도 이제 세대 교체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들이 계속해서 엔터에서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뭐, YG 같은 경우가 굉장히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빅뱅이 지금 군대를 가서 생기는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세대 교체는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중국과 관련된 비즈니스가 확장이 될 예상되고 있는데 지금 현재 미국과 중국에 또한 무역 전쟁 이런 게 결국에는 어떤 역할로 미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대비. 그런 거의 방편을 좀 잘 마련을 해야 전반적으로 좀 안정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증시에서도 뭐 모멘텀 거리들이 계속 들려오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인데요. 앞으로도 또 어떤 좋은 흐름들을 보여줄 수 있을지 또 저희가 관심 있게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JYP 엔터테인먼트에 대해서 참좋은경제연구소의 이인철 소장 그리고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의 이관영 교수 그렇게 머니투데이의 김건우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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