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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한-러 교류의 장 넓힌다…"식품 바이어 한자리에"

유지승 기자2018/04/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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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교류의 장 넓힌다"
한국 찾은 러시아…'교류의 장' 넓힌다
러시아 식품·주류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 열려

'2018 러시안 가스트로 위크서울' 오늘 개최
국내 바이어 200여명 참석…"교류 활성화 계기로"

[한관규 / 유통 바이어 : 러시아 국가 답게 우리와 달라서 관심가는 품목들이 있습니다. 추운 지역이라 달콤한 초콜릿 안에 단 과일도 있고, 유럽쪽과 조금 다른 생수도...]

러시아 식품·주류에 한국 바이어들 관심 고조
작년 한-러 교역규모, 약 20조 3000억…전년비 41.1%↑

[안드레이 아르히포프 / 러시아 수출센터 이사 : 러시아 식품은 전반적으로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낮은 물가, 즉 상품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한·러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앞두고 기대감↑
새 시장 열린다…"수출입 활성화 기회로"

[미하일 본다렌코 / 주한 러시아연방 무역 대표: (한-러 무역 협력이 매력적인 이유는) 한국은 이미 수입할 준비가 돼 있는 국가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가성비가 좋은 러시아의 친환경 제품을 수입할 준비가, 러시아는 수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러시아의 식품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20일 러시아의 주류 및 식품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한 '2018 러시안 가스트로 위크 서울'이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됐다.

한러 FTA 체결을 앞두고 열린 특별한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다. 행사에는 27개의 러시아 유망 식품업체와 200여명의 한국 바이어들이 참석해 활발한 상담을 펼쳤다.

이날 개막식에는 러시아 수출센터 안드레이(Andrey), 주한러시아대사관 상무관 본다렌코(Bondarenko), 한국수입협회 조중현 실장 등이 참여했다.

본다렌코 주한 러시아연방 무역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러시아 식품하면 보드카를 떠올리는데 사실 와인도유럽에선 수준급으로 인정받고 있고, 식품가공 수출도 많이하고 있어서한국에서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러시아의 20대 교역 파트너 중 하나로 중국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두번째 전략적 파트너"라며 "지난해 한-러 무역교역 규모가 190억 달러, 우리돈으로 약 20조 3000억으로 전년대비 41.1%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 식품업체 관계자들(방문단)은 행사에 앞서 이날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 한국의 유통시장을 살피고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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