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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이진성 롯데액셀 대표 "스타트업과 상호 발전" 등 4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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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제계 주요 인사들 소식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기사내용]
(발표)
1. 이진성 롯데액셀 대표 "스타트업과 상호 발전"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롯데그룹과 스타트업이 상호 발전하도록 돕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머니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앞으로 2~3년 내 IPO는 물론 에어비앤비와 같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인사)
2. 김일규 이랜드월드 대표 "이랜드그룹 커뮤니케이션 강화"

이랜드가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커뮤니케이션실을 신설했습니다. 총괄은 김일규 이랜드월드 대표·부사장이 맡습니다.

김 부사장은 "최우선 과제를 대내외 소통 강화로 정한 만큼 직원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2020년 그룹의 40주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회공헌)
3.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헌혈로 사랑 나눔

OK저축은행이 '희망APRO! 행복 OK! 헌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헌혈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협약)
4.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대기업과 협력해 정책목표 달성"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독일에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정책연수단'을 파견합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정부의 '2022년 스마트 공장 2만개 구축 계획'과 연계 정책 목표달성을 위해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민간 중심의 스마트공장 도입·확산 운동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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