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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든든한 아빠차 ‘코란도 투리스모’…광활한 내부와 4륜의 강한 힘

권순우 기자2018/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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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권순우 기자] 코란도 투리스모는 대형 모델의 존재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차다. 겉모습의 웅장함과 더불어 광활하게 넓은 내부 공간, 4륜구동의 강력한 힘 등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을 제공한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면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입체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과 더 커진 라디에이터그릴은 웅장하면서 힘이 넘친다. 그러면서 새롭게 적용된 숄더윙 라인의 프런트 범퍼와 와이드&슬림 안개등은 다이나믹한 SUV 스타일을 표현했다.


넓은 운전석 공간은 각종 계기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계기판은 운전석이 아닌 중앙에 배치돼 있어 운전대가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운전자 쪽에 자리 잡은 계기판은 선명한 그래픽으로 표시돼 중앙 계기판과 함께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한다.

시트는 등받이와 볼스터의 경도가 차이가 있는 견고하면서도 푹신한 듀얼플랙스가 적용됐다. 장시간 운전을 할 때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통기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입체 프린트 기법인 지오닉 패턴의 인조가족시트도 2018년형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투리스모는 미니밴이다. 가족이 많은 운전자라면 9명은 넉넉하게, 트렁크 공간까지 활용하면 11명도 탈 수 있는 4열 시트가 매력적이다. 3000mm의 휠베이스가 확보해주는 넓은 실내 공간 속에 시트 슬라이딩을 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2/3/4열을 모두 접을 경우 3240리터라는 엄청난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차고도 충분히 높아 어린 아이들은 고객를 숙이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다.

4륜구동은 SUV명가 쌍용차의 정체성이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투리스모는 스위치로 고속 4륜, 저속 4륜 전환이 가능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줄여준다. 차량자세제어시스템, 차량전복방지장치, 브레이크보조 시스템 등은 급한 코너링과 거친 노면에서도 안전을 보장해준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0.6km로 대형차 치고는 훌륭한 연비를 갖췄다.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및 장애물감지 센서와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은 주차의 편의성, 안전성을 높였다.



대형 디젤 답지 않은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숙성은 가족들의 함께 가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 2.2 리터 2.2리터 e-XDi220 LET 엔진, 7단 메르세데스-벤츠 A/T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강한 힘과 가속감을 선사한다.

판매가는 트림별로 2838~3524만원로 경쟁차에 비해 낮은 가격은 투리스모의 가장 큰 메리트 중에 하나다.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면제되고, 6인 이상 승차를 할 경우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는 점은 덤이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soonwoo@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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