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생활경제] 인터컨티넨탈 '삼복 프로모션' 외 2건
유찬 기자
가
[앵커멘트]
돈버는 생활경제 시간입니다.
[기사내용]
1. 인터컨티넨탈, 초복 앞두고 '삼복 프로모션' 선보여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삼복에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보양메뉴를 선보입니다.
두 호텔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복날 방문고객들을 위해 <세계의 보양식>을 주제로 프랑스, 불가리아 등의 이색 보양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삼복 프로모션은 초복(7월 17일), 중복(7월 27일), 말복(8월 16일), 단 3일만 진행됩니다.
2. 오리온, 서울역과 명동에 디저트 매장 오픈
오리온이 디저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를 롯데마트 서울역점과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합니다.
오리온은 5월부터 초코파이 하우스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매장 오픈을 기념해 신제품 '인절미 초코파이'와 '무화과베리 초코파이'도 선보입니다.
3. LF, '버켄스탁 럭키위크'… 16일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가 버켄스탁을 할인판매하는 '버켄스탁 럭키위크'를 16일까지 진행합니다.
여름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합니다.
LF는 버켄스탁의 베스트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풋마스크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