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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리 기자의 핫플레이스] ①7조 몰린 나인원한남, 흥행 배경은?

이애리 기자2018/07/11 13:43

취재현장에서 독점 발굴한 특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이슈. 특종과 이슈에 강한 머니투데이 방송 기자들의 기획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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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논란으로 결국 임대후 분양으로 방향을 틀은 나인원 한남.

한남동 외인아파트에서 초호화 주택으로 탈바꿈하는 나인원한남 임대청약에는 최저 33억원, 최고 48억원에 달하는 임대보증금에도 1,800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5.5대 1로, 임대청약에 몰린 돈만 7조원을 넘어섭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고가주택에 대한 수요가 적을 수 있다는 우려를 보기좋게 뒤집은 것입니다.

나인원한남의 고급화 전략과 4년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분양이 아닌 임대여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취득세와 보유세 등 각종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워 자산가들의 관심이 쏠린 것입니다.

특히 분양전환 가격을 임대가 만료되는 시점이 아닌 입주시점인 내년 11월의 감정평가 이하로 결정하면서 시세차익이 클 것으로 전망한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는 분석입니다.
7조원의 돈이 몰린 나인원한남 공사현장입니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용산 미군기지 이전 등 여러호재가 겹치면서 한남동이 슈퍼치리의 보금자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나인원 한남이 들어서는 한남동 일대는 대형 개발 호재가 줄줄이 대기중입니다.

우선 주한미군이 용산에 주둔한 지 73년 만에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한 243만㎡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이 들어서게 됩니다

또 지지부진하던 용산 국제업무지구도 하반기 윤곽이 나올 예정이며, 신분당선 북부 연장선 등 교통호재까지 겹쳤습니다.

[심교언 / 건국대학교 부동산학 교수 : 한강을 남쪽으로 바라보는 진정한 의미의 한양 자리입니다. 조망권도 좋고 서울시내 희소성도 좋고 입지도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당분간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에 그동안 더뎠던 개발 호재들까지 겹치면서 한남동이 고급주거지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영웅, 영상편집 : 진성훈)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애리 기자 (aer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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