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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결함 여파로 아시아나항공 내일까지 국제선 지연 사태

황윤주 기자2018/07/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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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대란' 사태로 여객기 지연 사태를 빚었던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줄지연 사태가 또 빚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일(18일)까지 뉴욕행 OZ 222 등 일부 여객기의 출발이 지연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연사태는 A380 여객기와 A350 여객기 두대가 잇따라 연료 계통 결함으로 비행을 중단하면서 빚어졌는데 이 여파로 내일(18일)까지 국제선 여객기 총 10대의 출발이 지연됩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연료 계통 결함이 발생한 A380과 A350이 정비때문에 비행에 투입되지 않고 있어 연쇄 지연이 많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A380과 A350 여객기는 아시아나항공이 장거리 노선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최신 기종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황윤주 기자 (hy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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