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로봇 메카 꿈꾸는 용산 전자랜드…과거 영광 찾을까?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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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로봇 메카' 꿈꿈다
용산 로봇 페스티발 개최
20여개 로봇 업체 참여해 직접 시연
다양한 로봇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기회
E스포츠 대회·토크 콘서트도 진행
전자랜드-서울시-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신유통 플랫폼 구축' MOU 체결
용산 전자랜드 로봇 유통 플랫폼으로 구축
로봇 테스트베드로도 육성
[송세경 / 퓨처로봇 대표 : 그동안은 이런 장터와 같은 시장이 없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용산 전자랜드에 로봇 단지가 형성되면 판로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랜드-임차인, '상생협약식'도 진행
"용산 전자상가 부활 당긴다"
[홍봉철 / 전자랜드 회장 : 내수 시장을 육성해서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우리 로봇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이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작게 시작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서 또한번 한국의 놀라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