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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벤져스] 전기차 관련 수요 증가… 2차전지 대장주 '엘앤에프'

[MTN 탐나는 주식 2PM] 女벤져스
정이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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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박민영 앵커
(전화연결) 임정희 메리츠 종금증권 영업부 과장


1위 김진경 코스파트너스 팀장은 스카이라이프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신규로 '키움증권, 다나와, 네이처셀' 세 종목을 편입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바닥을 다지며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목표가 90,500원 손절가 82,500원을 제시하며 수익을 노려보겠다고 했다. '다나와'는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성장주로써 매력적이기에 목표가 20,200원 손절가 17,100원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네이처셀'은 공시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반등이 기대되기에 목표가 6,600원 손절가 5,650원을 제시하며 단기적 관점으로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2위 정희진 FA팀장은 현대로템 +6%, 카카오 +2% 수익률을 기록하며 누적 +8%대 수익을 유지했다.

임정희 메리츠 종금증권 영업부 과장은 일진다이아와 경동도시가스가 약보합을 보였지만 삼진제약이 +3% 상승하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일진다이아와 경동도시가스는 실적이 전년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주목을 받지 못해 전 저점 부근에서 머물러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삼진제약은 영업이익률이 제약사 중 가장 높게 나와 실적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상승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규 종목으로 '엘앤에프'를 편입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지속 성장 중이고 BMW 이슈까지 겹쳐 2차전지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고 목표가 55,000원 손절가 40,000원을 제시했다.

감은숙 엑스원 전문가는 아난티가 +15% 수익률을 보였고 나머지 현대건설, 비츠로시스, 에스맥도 소폭 상승하며 손실을 크게 만회했다.



※ 생방송 <탐나는 주식 2PM>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되며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 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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