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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이해선 코웨이 대표 "서비스 혁신에 최선" 외 3건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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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제계 인사들의 동향을 알아보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기사]
1. 이해선 코웨이 대표 "제품 품질과 서비스 혁신에 최선"

코웨이는 교원, SK매직 등 주요 정수기 업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올해 4분기에는 함께 어린이 화상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제품 품질과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교육과 첨단 ICT 기술 접목"

웅진씽크빅은 스마트 독서·학습 서비스 '웅진북클럽'이 2018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교육 콘텐츠와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습니다.


3.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 "기아 퇴치 후원"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도기업으로서 가맹점과 함께 기아 퇴치를 위한 후원 범위를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UN 세계식량계획(WFP)과 '제로 헝거(Zero Hunger, 기아 없는 세상)' 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연간 6억원씩 3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4. 홍성표 BNK신용정보 대표이사 "성실 상환 차주에 보탬"

BNK신용정보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고객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나눔 상자 50개를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홍성표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희망나눔 상자가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수현 기자 (shl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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