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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회사에서 추석장 봐가요" 삼성,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박지은 기자2018/09/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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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추석을 맞아 농촌 마을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는 등 사회와 더불어 사는 상생 경영에 나섰습니다.
삼성은 전국에 있는 각 계열사 지역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이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할 때 사업장의 자매마을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6개 계열사 29개 사업장이 참여합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는 삼성전자 자매마을, 농촌진흥청 협력마을, 강원도청 정보화마을 농민들과 함께 '추석맞이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습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삼성전자가 결연을 맺은 경기도 포천 비둘기낭 마을에서 생산한 간장∙ 된장∙고추장을 비롯해 농업친흥청과 협력을 맺은 경기도 이천 길경농원의 도라지분말과 조청, 강원도청 정보화마을인 영월 예미 포도마을에서 생산한 포도와 포도즙 등 전국 32개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농축산물 144종이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온양사업장에서도 오는 21일까지 95개 자매마을과 지역 농가 등이 참가해 사업장 임직원들에게 지역 농축산물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502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 돕기, 농촌체험, 직거래 장터 운영 등 농어촌 지역과 더불어 사는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추석을 맞아 협력사에게 물품대금을 약 1주일 정도 일찍 지급합니다.

조기 지급하는 물품대금은 약 1조원 규모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물산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합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미 2011년부터 협력사 대금지급 횟수를 월 4회로 운영하고 있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물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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