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생활경제] CJ헬로, '바나나폰' 27일 출시…출고가 14만원 외 2건
김예람 기자
[앵커]
돈 버는 생활경제 시간입니다.
[기사]
1. CJ헬로, '바나나폰' 27일 출시...출고가 14만원
CJ헬로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바나나폰'으로 불리는 노키아의 LTE 피처폰 '8110 4G'를 27일 자사 온라인몰(다이렉트몰)과 지마켓을 통해 출시합니다.
노키아 브랜드 라이선스를 가진 HMD 글로벌이 만든 이 제품은 바나나를 연상시키는,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출고가는 13만9,700원이며, 단말 지원금을 받으면 요금제에 무관하게 추가 비용 없이 살 수 있습니다.
2 .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기념 이벤트
롯데리아는 오늘(20일)부터 22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새우버거와 치킨버거 두 개를 3,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가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패스트푸드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념하는 이벤트입니다.
3. 대신증권, 해외주식 고객에 경품 이벤트
대신증권은 다음 달 19일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주식 더 달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경품은 총 5천 달러 상당의 해외주식 패키지(1명)와 미국 우량주를 할인된 가격에 매수할 기회 등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