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깨끗한 물로 담근 코웨이표 동치미로 한국의 情 나눠요"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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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제3회 동치미 축제 개최
임직원·코디·고객 등 3백여명 참여
명인에게 전수 받아 다함께 동치미 담궈
직접 담군 7천통 동치미 소외 계층에 전달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 고객들도 참여
한국 문화 배우며 따뜻한 정도 나눠
[이크세니아 / 러시아 : 한국에 와서 동치미는 처음 담궈 보는데요. 너무 흥미롭고 재미가 있네요. 여기서 만든 동치미가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
코웨이 대표 정수 필터로 걸러낸 물 사용
'깨끗한 물' 활용해 기업 이미지도 제고
[이해선 / 코웨이 대표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깨끗한 정수물로 직접 담그는 동치미 축제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족도 함께해 의미를 키웠는데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코웨이의 철학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겠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