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나눔의 장' 금투협 야구대회 폐막 "내년도 '멋진 한 이닝'"
허윤영 기자
가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8개월 레이스 마무리
총 98경기, 화합과 친선도모의 장으로
역전에 역전, 치열한 경기 끝에…
미래에셋대우, 대신증권 누르고 대회 '4연패 성공'
[권용원 / 금융투자협회장 : 금융투자인들이 사회적 나눔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대회가 갖는 가장 큰 의미인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단체·유소년 야구단 초청해 '나눔의 장' 마련
"내년에도 자본시장의 '멋진 한 이닝' 만듭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허윤영 기자 (hyy@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