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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허창수 전경련 회장 "내년 한국경제 중대 기로" 외 3건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이지안 기자2018/12/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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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1. 허창수 전경련 회장 "내년 한국경제 중대 기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019년 한국 경제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 노력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2018년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며 "규제가 외국기업들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에 부담이 되는 일은 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실질변화 체감하는 한해 되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새해 바람으로 "한국 경제의 구조적 현안들의 실질적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중장기적 경기 하향세를 바꿀만한 물꼬를 트지 못한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2019년은 변화의 추동력을 높여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 손경식 경총 회장 "새해는 기업의 기 살려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기업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투자할 수 있도록 새해는 기업의 기를 살리는 한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산업현장의 충격이 완화될 수 있도록 탄력적, 선택적 근로시간제 확대와 재량근로제 확대 등 현장맞춤형 보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빙그레 신임 대표에 전창원 부사장 선임

빙그레는 전창원 경영관리담당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전 신임 대표는 1985년 빙그레에 입사해 인재개발센터장, 경영관리담당 등을 지냈으며, 새 수장으로 대표 제품인 빙과 사업과 함께 사업 다각화를 이끌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지안 기자 (aeri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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