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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3년 중장기 비전 발표…영업이익 2.5배↑ 부채비율 395%

2023년 매출 16조 2,000억원, 영업이익 1조 7,000억원 목표
부채비율, 현재 699%에서 395%까지 낮춘다
주주가치 제고, 소통으로 투명 경영 강화

박경민 기자2019/02/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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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오는 2023년 매출 16조 2,000억원, 영업이익 1조 7,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차입금을 줄이고 총자본을 늘려 지난해 699%였던 부채비율을 395%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발표를 통해 2023년까지 자산 27조원 및 항공기 190대 보유 등의 외형 성장을 달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주주가치 제고와 소통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배당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상장 계열사들과 함께 한진그룹 IR을 정례화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 대한항공은 여객사업 부문에서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미주-아시아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하고 구주, 동남아 등 중장거리 신규 노선 확대를 추진합니다.

화물사업에서는 베트남, 인도, 중남미 등 성장시장 노선을 지속 개발하고 전자상거래, 의약품, 신선화물 등 고수익상품 판매확대로 수익성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항공우주사업 분야에서는 민항기 제조부문 신기술 개발과 무인기 양산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기내식 및 기내판매사업 분야에서 품질강화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도 내놨습니다.

대한항공은 지속적인 흑자경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2조원의 잉여현금흐름을 만들어 차입금을 11조원으로 축소할 계획입니다.

연간 사용량 50% 이내의 유가 헷지(Hedge) 및 차입 통화 다변화, 금리 스왑 등 외부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해 중장기 신용등급을 A+ 수준으로 높인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면 재구축, 내부회계통제그룹 신설 등을 통해 경영 투명성 강화에도 나섭니다.

또 한진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토대로 공정거래, 법규준수, 근무환경 개선,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경민 기자 (pkm@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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