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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이재수 춘천시장 “시민이 주인인 춘천!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 도시 만들 것”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 이재수 춘천시장

김원종 PD2019/03/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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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이재수 춘천시장
진행: 김영롱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더 리더 김영롱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호반의 도시 춘천,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제2경춘국도나 레고랜드 조성사업 등으로 다시 한 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재수 춘천 시장과 함께 현재 사업들에 대한 추진 현황,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Q. 시장으로 취임하신지 8개월 정도 지났는데 소회를 말씀해 주실까요? 월이었으니까요. 많이 늦긴 했는데 9개월 정도 지나지 않았습니까?

A. 저도 첫 시장에 당선 돼서 정착해 가는 중입니다. 그래도 의외로 새로 출범한 시의회나 정부에 대한 기대도 높고 관심도 많이 있어서 많은 분과 협의하고 의논하면서 차분히 저희 시정부가 애초에 지향하고자했던 일들을 안착시켜가고 있습니다.

Q. 춘천 자랑부터 해주시죠.

A. 보통 물 좋고 산이 좋은 곳이 없다, 정자 좋고 물 좋은 곳이 없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춘천시는 산도 좋고 물이 좋은 지역입니다. 또 물이 굉장히 풍부할 뿐만 아니라 물이 금강에서 또 설악에서 발원해서 내려오는 물들이 춘천에 합류되고 이 물이 굉장히 지역사회 역사를 깊게 한 문화 원류이기도 하고요. 또, 춘천이 서울보다 1.8배가 넓어요. 그런데 도심 안에 사람들이 대부분 살지만 이 넓은 땅에 70%가 산인데 그 산에 사람 산 흔적도 있고 문화의 전통들이 그 안에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산을 찾아도 매력 있고 물과 물 주변에 자연경관도 아주 훌륭해서 사람들이 춘천에 오면 절로 시인이 되고 절로 행복이 만들어진다, 이런 말을 합니다.

Q. 이제 8개월 조금 넘었으니까 성과를 논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봤을 때 시장님께서 꼽고 계신 어떤 성과라면 어떤 것을 얘기해볼 수 있을까요?

A. 제가 시장으로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에게 얘기를 했어요. “성과 중심으로 가지 않겠습니다. 우리 도시는 과정 그 자체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겠습니다”. 대체로 시장 또는 군수와 같은 지방 자치 정부의 장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성과주의에요. 이 강박증 때문에 시민에게 무엇인가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시민을 배반하고 역사를 뒤집고 자연을 아프게 하는 결과를 많이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성과주의 방식으로 접근하게 않겠다는 것을 약속 드렸고요. “시민이 하고 있는 일을 잘 따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는 얘기를 했어요. 다시 말해서 시민이 주도하는 춘천이 되겠다는 말씀을 드렸죠. 수십 년 동안 지역사회의 중심이 돼 왔던 것은 관료들이었죠. 시민이 관료를 따르는 것이 구조화되고 관성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편리성 때문에 시민들이 억울하고 불편한 것도 많았겠죠. 그래서 다시 바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요구하고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시민이 스스로 결정하고 이런 것을 행정은 따르고 받침 하는 구조를 바꾸는 일들을 하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되겠습니까? 그래서 시스템을 마련하는 중에 있습니다. 시민의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지역 주민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구조화하고 구현하겠다는 거죠.

Q. 취임사에서도 처음으로 문화특별시라는 것을 강조를 하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이루어나가겠다고 하셨는데 문화특별시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개념입니까?

A. 춘천이 역사가 깊습니다. 5,000년 전에도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고 문화를 이루고 살았죠. 춘천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춘천에 남긴 시가 어마하게 많습니다. 소양강을 노래하고 춘천에 있는 산, 수많은 자연경관을 노래한 옛 문인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이 도시는 스스로 문화가 넘치는 도시였는데 그동안 이 문화가 춘천을 찾고 있는 많은 시민의 공감을 부르는 매력 요소였지만 충분하게 그리지 못했던 것이 말씀드렸던 대로 어떤 성과주의 강박증에 다른 관광적 요소를 많이 보여주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우리 문화가 갖고 있는 고유한 문화 감수성이 사라지거나 사람에게 잊혀지게 됐는데 복원해내는 일을 저희가 하고 있어요. 시민사회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착실히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일상이 문화가 되고 생활 속에 깊이 들어오는 예술이 되게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도 하고 있죠. 1인 1예술이라고 해서 아이들부터 문화예술 교양 수준들 소양 수준들을 높이기 위한 그런 교육 환경도 만들고 있고요. 문화예술 행위 하는 것이 스스로 행복해야 또 그 향유자들이 행복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문화예술인들이 누구나 와서 예술 활동들을 하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의 전환을 하는 것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 이재수 춘천시장


Q.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어떤 거점도시가 되겠다는 얘기도 하셨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 겁니까?

A. 남북교류협력 시대가 되기 시작하면 이 분단이라고 하는 것이 우리의 의식과 생활을 지배하고 경제를 지배하고 모든 것을 지배하는 상황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휴전선이라고 하는 위쪽을 상상 하기 조차 어려운 시절을 살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 이남에 있는 영역 안에서 살아야 되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수도권으로 조금 더 더 가까이 가야 무엇인가 희망이 있고 또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경제적인 부스러기라도 먹고살아야 되지 않나 해서 수도권으로의 진입을 희망하거나 컨셉화 한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어도 우리 스스로도 행복한 게 있지만 더 어떤 미래지향적으로 간다면 휴전선이라고 하는 막히는 공간이 열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상상력들이 휴전선 안에 밑에서 머물렀던 것들을 상상력으로 펼쳐지면 우리의 행복의 내용도 그만큼 더 많아 질수 있겠다고 생각을 한 겁니다. 특히 강원도는 남과 북이 분단이 된 유일한 지역 아닙니까? 그래서 북강원도의 수도인 원산과 춘천과 남북교류협력시대가 본격화되면 협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협력을 지향하고 기획하고 있다는 것이 이번 북방경제와 관련한 초기적인 내용이기도 하고요. 상상력이라고 하는 것이 남과 북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이제 우리가 러시아와 몽골과 중국과 북한까지 아울러서 새로운 동북아 평화경제시대를 열 수 있다는 가정을 한다면 춘천이 그런 것들을 만들어가는 데 충분히 역할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춘천역이 속초로 이어지고 속초에서 원산으로 블라디보스톡으로 이어지는 것들을 상상해보면 그쪽 주변 지역과 춘천과 여러 형태로 닿아질 수 있는 것들이 많겠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춘천이라고 하는 이 지역이 대한민국으로 다시 퍼지게 하는 거점이 되게 하자는 생각들을 가지고 새로운 상상력들을 구체화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Q. 취임사나 공약 중에서도 먹거리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더라고요. 안심하고 먹거리를 접할 수 있고 먹거리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들은 것은 닭갈비와 막국수밖에 없어서 구체적으로 먹거리와 관련해서 어떤 구상 갖고 계세요?

A. 예전에는 어느 도시를 찾으면 그 도시의 역사성과 여러 관광요소를 찾고 만나는 것을 희망했고 ‘그 동네 뭐 맛있는 거 없어?’ 라고 하는 것이 부수적이었는데 이제는 거꾸로 됐어요. ‘그 동네 맛있는 게 없어?’ 라고 하는 것을 얘기 하고 찾아가다가 오히려 그 동네 풍광이나 그 동네의 역사나 문화를 접하는 역현상이 생겼는데요. 그런 데 있어서 춘천은 메리트가 있는 지역인 것은 분명하죠. 대한민국을 넘어 대한민국을 찾고 있는 수많은 외국인들에게도 춘천의 닭갈비와 막국수가 이미 알려졌거든요. 멋의 고장 춘천이 맛의 고장으로의 전환도 충분히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접근을 해보니까 닭갈비 막국수가 워낙 유명하지만 우리는 닭갈비 막국수뿐만 아니라 더 많은 먹을거리가 많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춘천에서 생산되는 생산 농산물들이 좀 다릅니다. 다른 지역에서 먹거리라고 하는 것을 단순하게 맛에 집중하거나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면 우리는 요리의 원재료인 농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춘천에서 먹는 음식은 일단 맛도 있지만 안전하고 안심하다는 것으로 컨셉화해서 친환경농산물을 제대로 육성도 하고요. 또 지역에 있는 먹거리 식자재를 공급하면서 안심하게 하기 위한 여러 장치를 만들고 있어요. 하나의 순환체계를 만들어서 음식이 되기까지의 전 과정들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체제도 만들고 거기에 필요한 예산도 저희가 확보했죠. 그래서 춘천은 농과 식의 만남이에요. 음식과 농업이 아주 적절하게 잘 만나서 윈윈하는 거죠. 먹는 것을 위해서 안심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들이 마음의 풍요와 경제적 풍요를 만들어주고 그분들의 신나는 생산 활동이 안심, 안전 농식자재가 되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품으로 변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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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고 랜드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궁금합니다. 앞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또, 춘천시에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계십니까?

A. 레고랜드가 그동안 속도를 내지 못한 여러 요인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논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요. 다만 레고랜드는 정리가 다 됐기 때문에 이제 착공이 될 것만은 분명하고요. 그 주도성은 여전히 강원도가 갖고 있고 저희는 행정적 편의를 만들어주고 있는 상황이죠. 제가 안심하는 것은 그동안 자본 구성에 있어서 이것을 추진하는 추진 주체의 불확실과 불안정성 등이 최문순 지사의 노력에 의해 완전히 해소가 됐다는 거죠. 멀린사가 뒷심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힘을 받쳐줬었는데 그 멀린사가 직접 추진 주체가 됐다는 게 무엇보다도 안심이에요. 자본 구성이나 주체간의 여러 이해관계의 복잡함들이 단순화돼서 안정화됐다는 것이 일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추진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레고랜드를 찾으시는 분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을 준비하고 있어요. 레고랜드 있는 중도 안에서 사람들이 머물게 하는 게 아니고 거기에 있는 분들이 춘천 도심으로 와서 소비가 가능하도록 하고요. 또 춘천에 오는 것을 부차적인 게 아니라 주목적으로 올 수 있도록 유인책을 저희가 갖고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장치들을 준비하고 있는 게 저에게는 더 절박하고 중요한 미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제2경춘국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면제를 받게 됐는데 추진 상황이 어떻게 되나요?

A. 예타 면제 발표가 나자마자 제가 원주 국토관리청장을 만나서 조기 착공을 주문을 드렸는데 다행히 흔쾌히 받아주셔서 당초 2022년쯤 착공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는데 21년도에 바로 착공 가능하도록 벌써 속도를 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저희는 레고 랜드 오는 것과 관련한 또 다른 준비를 해온 것처럼 제2경춘국도가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이 춘천으로 오게 하는 요소가 될 텐데요. 더 즐길 수 있고 더 많은 것들을 소비할 수 있도록 여러 여건들을 준비하는 것들을 저희가 진행하고 있고요. 또 하나 경춘국도가 춘천에서 멈추는 게 아니고 춘천에서 양구로 양구에서 금강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북방경제의 새로운 루트를 조성하는 것까지 새로 계획을 갖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 이재수 춘천시장


Q. 삼악산 로프웨이 조성사업도 잠깐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도 꽤 대규모 개발이지 않습니까?

A. 로프웨이와 관련한 사업은 전 시장께서 여러 관련자들하고 깊게 숙고해서 만들어놓은 사업이고 제가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조건을 만들어놓고 있어서 그것 또한 3월 달에 착공이 가능하도록 했는데요. 삼악산이라고 하는 매력적인 정말 굉장히 매력적인 산인데 그 산을 사람들이 즐겨 찾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게 된 것만은 분명하고요. 그래서 그 삼악산을 찾고 있는 분들의 불편함이 없는 안전시설들을 아주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는 삼악산 올라가서 기존에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수십 수백 배의 많은 사람들이 삼악산을 찾게 될 때 안전뿐만 아니라 삼악산 훼손이 덜 될 수 있도록 경관 유지를 위한 다양한 장치 등 아주 세밀하게 친절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이재수 시장의 시정 철학도 들어보겠습니다.

A. 춘천은 시민이 주인입니다. 제가 취임하기 전부터 시민들과 공감을 넓혀갔던 내용인데요. 시 정부, 민선 7기 춘천시민의 정부라고 이름을 붙였는데요. 시민의 정부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핵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춘천시 예산은 만들어진 초기부터 시민들하고 협의한 협의구조라고 하는 것이 전제돼서 진행되고 있다는 거고요. 그리고 마을단위에서도 동사무소가 있습니다만 그 동사무소는 지극히 마을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발적으로 어떤 의사를 표현하고 진행하는 지극히 심부름해주는 기관이지 지역사회 시민들을 일방적으로 이끄는 집단이 되지 않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시민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예산구조도 프로그램들도 의사 결정할 수 있는 것도 만들어서 저희가 시민주권조례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구체화했고요.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각 분야별로, 문화예술분야, 농업분야, 이런 분야 내에서도 당사자주의를 기초로 하고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행정에서 이런 사업을 하겠다는 홍보를 통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게 아니고 당사자들이 요구하는 게 구체적으로 뭔지, 문화예술에 있는 예술그룹들이 갖고 있는 지역사회 문화정책, 문화방향에 대해서 그 행정이 어떻게 뒷받침 할 것인지를 우리가 준비하고 있고요. 청년도 마찬가지에요. 청년도 청년청이라고 하는 것을 저희가 만들어서 청년들의 스스로의 자발적 욕구와 또 자기들이 갖고 있는 상상력과 포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받침하는 틀을 만들고 있고요. 노인들은 또 지혜의 청이라고 해서 그분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장애인은 또 장애인대로 당사자주의 기초해서 모든 것들을 또 자신의 관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그래서 뭐든지 일방적으로 관철되게 하는 방식이 아니고 공무원 관성의 법칙이 일방적으로 작동되는 게 아니고 시민의 자발성과 주체적 에너지가 긍정 에너지가 되어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도시로 전환시키겠다는 것이죠.

Q. 앞으로의 계획도 들려주시죠.

A. 제가 만들어가는 춘천이 아니라 시민이 만들어가는 춘천을 저는 잘 따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이 갖고 있는 자발적 에너지가 우리 도시의 행복이 되게 할 것임을 확신하고 있어요. 다수 시민이 갖고 있는 다양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시 정부에 그대로 반영이 되게 하는 것을 통해 시민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가게 하는 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시민의 행복이 모든 것의 중심이고 기준이 되게 하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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