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다음 수출 일등 공신은 ‘나야 나’…코트라 ‘2019 붐업코리아’
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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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9 붐업코리아'
해외 수출처 찾는 국내 제조, IT, 스타트업
우수한 한국 공급선 찾는 해외 기업 한자리에
국내기업 800여개사와 250개사 해외바이어 참가
상품 수출, 공공조달 2,000건 상담 진행
[하시모토 카즈오 / 일본 H사 오토모티브 시스템부 과장 : 한국 기업은 자동차 부문에서 현대, 전자 부문에서는 삼성과 LG가 글로벌 시장에서 아주 큰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그에 따른 공급회사를 찾고 있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악화된 글로벌 교역 환경 침체된 수출
국내-해외업체 자주 만나 새로운 수출 주역 발굴
[권평오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 지금 글로벌 교역 환경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 수출이 조금 어렵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기업체들이 가급적으로 많이 해외 바이어들을 국내에서 만나서 서로 간의 수출 기회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로 시장 확장
대내외 협업 통해 총력지원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민환 기자 (rhyme1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