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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 애널리스트 대상] 삼성증권 종합대상…"숨은 진주 찾기 명가"

"가치있는 기업, 깊이 있게 분석"…점수차 벌리며 압도적 1위
'강소 명가' 유진투자증권 최우수상…우수상은 신한금융투자

이수현 기자2019/06/11 11:01



'WM 명가'로 이름난 삼성증권이 리서치 분야에서도 선도주자로 부상했다. 리서치 부문의 고도화를 추진한 삼성증권은 정량평가를 통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머니투데이방송(MTN)과 금융정보 서비스 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선정한 '제10회 대한민국 베스트 애널리스트 대상'에서 삼성증권이 '증권사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018회계연도에 발간된 기업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베스트 애널리스트 대상'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상자를 가려낸다. 각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기업실적 전망치를 바탕으로 '정확도'를 분석하고, 목표주가 추정치를 바탕으로 '수익률'을 평가한다.

삼성증권은 '개별종목 1위 최다'와 '리서치센터 평균점수'에서도 수익률 부문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개별종목 1위 최다' 수익률 1위란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가 실제 주가와 가장 근접한 종목이 제일 많았다는 의미다.

데이터를 분석한 김희수 에프앤가이드 상무는 "삼성증권은 전체 섹터 업종의 실적추정치 정확도와 투자의견 수익률이 골고루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며 "회사 전체적으로 리서치센터에 대한 시스템적 지원을 강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기업 가치는 하루이틀 사이에 바뀌지 않기 때문에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가볍게 바꾸기보다 신중하게 제시하자는 공감대가 있다"며 "주간 단위로 퀀트 애널리스트가 전체 리포트의 품질을 관리하고, 시장 컨센서스와 차이가 클 경우 에쿼티운영위원회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 절차를 마련해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종합대상 2위인 최우수상은 '강소 증권사' 유진투자증권에 돌아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에도 스몰캡 수익률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형 증권사보다 적은 리서치센터 인력에도 섹터 안에 베스트 애널리스트 보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알짜 리서치센터'다.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기업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도 글로벌 기업과 해외 주요 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한 시대"라며 "수년 전부터 해외 기업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해외 산업에 대한 분석 능력이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예측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종합대상 3위인 우수상은 각종 부문에서 활약한 신한금융투자가 차지했다. 신한금투는 개별종목 최다 1위 부문(정확도)과 섹터 베스트애널리스트 보유(정확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대형주 부문에서 실적 전망치를 가장 정확하게 전망한 건 SK증권이었고, 대형주 목표주가를 실제와 가장 근접하게 제시한 건 KB증권으로 꼽혔다. '추천 포트폴리오 수익률' 부문에서는 하나금융투자의 스몰캡 주간 포트폴리오가 1위를 차지해 스몰캡 명가로서의 자리를 지켰다.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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