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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일하는 방식 최적화하자" 외 2건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동향을 전하는 비즈피플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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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동향을 전하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기사내용]
1.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일하는 방식 최적화하자"

동국제강은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본사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장세국 동국제강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동료간 창의적으로 소통하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히 몰입할 것을 당부하며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멀티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달라"고 말했습니다.

2.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추가 투자 발판으로 혁신 성장"

NHN페이코는 한화생명보험과 너브로부터 7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NHN페이코 기업가치는 7300억원을 넘어서게 됐습니다.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는 "추가 투자를 발판으로 신규 이용자, 가맹점 확보는 물론 보다 혁신적인 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천랩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 개발"

GC녹십자는 천랩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양사가 각기 다른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상호 보완 작용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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