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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넥슨 신규개발 '옥석가리기' 완료...'드래곤하운드' 등 5종 개발 중단

대형 MMOPRG 신작들은 모두 생존...'실용성'에 포커스

서정근 기자2019/11/08 11:19

넥슨이 지난 9월 중순부터 한 달여 간 진행한 신규 프로젝트 리뷰 결과 생존 프로젝트와 개발 종료 프로젝트를 각각 확정했다. 5종의 타이틀의 개발이 중단됐고, 이로 인해 전환배치 대상자가 된 개발자들은 100여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해당 개발자 전원을 해고하지 않고 사내 전환배치 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8일 넥슨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 데브캣스튜디오의 '드래곤하운드' ▲ 왓스튜디오의 '메이플 오딧셋이', '듀랑고 넥스트', ▲ 원스튜디오의 초기 프로젝트 ▲ 넥슨레드의 '프로젝트M' 등 5종의 타이틀의 개발 중단을 확정하고 이를 각 스튜디오 내부에 공지했다.

넥슨지티가 개발하던 PC 온라인 신규 FPS 2종은 두 개발팀을 합쳐 신규 FPS 프로젝트를 만들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래곤하운드'는 블루사이드 출신 이현기 프로듀서가 제작하고 있던 롤플레잉 게임으로, PC와 콘솔 두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해 왔다.

'메이플 오딧세이'는 '메이플 스토리' 세계관을 활용해 개발중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초기 개발단계의 프로젝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듀랑고 넥스트'는 '듀랑고'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하던 후속작 개념이다.

관심을 모았던 원스튜디오의 경우 '파이널 판타지 MMORPG'와 '진 삼국무쌍 MMORPG' 두 타이틀 모두 생존에 성공하고 초기 개발 단계의 신규 프로젝트 하나만 종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넥슨레드도 김대훤 대표가 제작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대형 모바일 MMORPG는 생존하고 '프로젝트M'팀만 개발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지티의 경우 PC플랫폼의 FPS 게임 2종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두 개발팀을 하나로 합쳐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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