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사1촌' 신촌리 주민 본사 초청
조정현
금호건설은 1사1촌을 맺은 경기도 화성의 신천리 마을 주민들을 서울 광화문 본사로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을 주민 100여 명은 기옥 사장과 담소를 나눈 뒤 경복궁과 63빌딩 등 서울의 명소를 둘러봤습니다.
기옥 금호건설 사장은 "1사 1촌의 관계를 형식적인 선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농촌과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주민 100여 명은 기옥 사장과 담소를 나눈 뒤 경복궁과 63빌딩 등 서울의 명소를 둘러봤습니다.
기옥 금호건설 사장은 "1사 1촌의 관계를 형식적인 선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농촌과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