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의 굴욕', 은평뉴타운 대형 선착순 할인판매
조정현
서울시 SH공사는 미분양된 은평뉴타운 대형 아파트 685세대에 할인혜택을 적용해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금을 한번에 모두 낼 경우 선납할인 최대 6,470만 원 할인과 1,429만 원의 발코니 확장 무료제공 등 혜택이 적용됩니다.
대금을 나눠 내면 5년 동안 무이자로 10회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고, 분양대금의 50%만 내면 입주를 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101제곱미터형이 평균 5억 2,340만 원이고 166제곱미터형은 9억 1,970만 원입니다.
대금을 한번에 모두 낼 경우 선납할인 최대 6,470만 원 할인과 1,429만 원의 발코니 확장 무료제공 등 혜택이 적용됩니다.
대금을 나눠 내면 5년 동안 무이자로 10회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고, 분양대금의 50%만 내면 입주를 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101제곱미터형이 평균 5억 2,340만 원이고 166제곱미터형은 9억 1,97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