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최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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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의 마지막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본청약이 오늘(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오늘은 지난해 3월 추첨된 사전예약 당첨분 1,898가구에 대한 본청약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번 본청약을 통해 1,000여 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서울과 수도권 무주택자에게 각각 50%씩 배분될 예정입니다.
최종 분양가는 1083만원에서 1280만원으로 확정됐고, 당첨되면 계약일로부터 10년간 전매가 금지됩니다.
분양신청은 토지주택공사, LH 위례사업본부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다음달 9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해 3월 추첨된 사전예약 당첨분 1,898가구에 대한 본청약 접수가 시작됩니다.
이번 본청약을 통해 1,000여 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서울과 수도권 무주택자에게 각각 50%씩 배분될 예정입니다.
최종 분양가는 1083만원에서 1280만원으로 확정됐고, 당첨되면 계약일로부터 10년간 전매가 금지됩니다.
분양신청은 토지주택공사, LH 위례사업본부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다음달 9일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