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최보윤
지난 5월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된 강동구 고덕동과 강일동 일대의 보금자리 지구 지정이 확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고덕과 강일 3,4 지구를 1개의 지구로 통합해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덕강일 지구는 모두 165만 7,000㎡의 규모로 1만 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주택은 60㎡ 이하 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국민임대, 장기전세 등 다양한 임대주택을 포함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고덕과 강일 지구 통합으로 면적이 100만㎡ 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계획을 추가해야 합니다.
현재로썬 강동지역에 지하철 9호선이 연장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고덕과 강일 3,4 지구를 1개의 지구로 통합해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고덕강일 지구는 모두 165만 7,000㎡의 규모로 1만 가구의 주택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주택은 60㎡ 이하 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국민임대, 장기전세 등 다양한 임대주택을 포함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고덕과 강일 지구 통합으로 면적이 100만㎡ 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계획을 추가해야 합니다.
현재로썬 강동지역에 지하철 9호선이 연장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