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파주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100% 활용법

[4회 경제매거진 슈퍼트렌드]

술자리나 모임이 부쩍 많아지는 등 연말연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요즘!

다소 들뜬 분위기 때문인지 이맘때는 어느 곳이나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이번주 슈퍼트렌드에서는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을 찾아갔는데?

지난 3월 개장한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은 영업면적 약 3만 1113㎡ , 주차대수 1720대, 3층의 복층구조로 구성된 대규모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특히 지난 3월 개장 후 8개월 동안 약 3백만 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새로운 쇼핑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부터 스포츠웨어, 홈리빙, 슈즈 및 액세서리, 이너웨어, 화장품, 외식 매장 등 16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고객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토리 버치, 질샌더, 알마니, 보스, 캘빈 클라인 컬렉션 등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타임, 마인, 오브제 등 우리나라의 대표 패션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브랜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아르데코 콘셉트로 설계된 건물과 분수광장, 시계탑 등 의 시설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할 뿐만 아니라 수유실 및 어린이 놀이터, 자전거 보관시설을 대폭 보강해 쇼핑 만족도까지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연말, 똑똑하게 명품 쇼핑을 하는 방법!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탐방기, 슈퍼트렌드에서 만나보자!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6:30 (금)21;00 (토)14:00 (일)15:00
진행 : 서성완 산업부장, 김주연 앵커
연출 : 김원종, 김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