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 7만여 가구..3배 급증

홍혜영

thumbnailstart
지난해 인허가를 받은 도시형 생활주택 물량이 약 7만여 가구로 전년도의 3배를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이 6만9,605가구였다고 밝혔습니다. 
 


12월 허가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지난해 전체 물량은 7만5,000가구를 웃돌 전망입니다.

이는 지난해 정부이 공급 목표량인 4만 가구보다 87%, 전년도인 2010년 공급량보다는 265%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만여 가구로 전체 6만여 가구로 59%를 차지했고 유형별로는 원룸이 6만여 가구로 전체 86% 이상이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