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 도약"
공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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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차별화시켜 2020년까지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약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글로벌 신약 개발수를 10개로 늘리고, 세계수출시장 점유율을 5.4%로 끌어올려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글로벌 기업의 개수를 12개까지 창출하겠다는 목푭니다.
앞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해 약가와 세제, R&D 등을 지원하고,
'전문 제약기업'과 '글로벌 제네릭 기업'으로 차별화해 맞춤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혁신형 제약 기업에 대한 세부기준은 올 3월에 마련해 4월에 마무리 한다는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약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글로벌 신약 개발수를 10개로 늘리고, 세계수출시장 점유율을 5.4%로 끌어올려 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글로벌 기업의 개수를 12개까지 창출하겠다는 목푭니다.
앞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해 약가와 세제, R&D 등을 지원하고,
'전문 제약기업'과 '글로벌 제네릭 기업'으로 차별화해 맞춤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혁신형 제약 기업에 대한 세부기준은 올 3월에 마련해 4월에 마무리 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