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헌책의 재발견! 알라딘 중고서점

[경제매거진] 헌책의 재발견! 알라딘 중고서점

[8회 경제매거진 슈퍼트렌드]
 


지식과 감성의 충전 배터리. 종이 책.

그러나 어느샌가 전자책 등 디지털 기기에 자리를 내주며 뒷방 신세가 된지 오래다.

설상가상 덮친 고물가 시대에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종로에 위치한 중고 서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하는데?

어린시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주먹구구식 동네 책방을 생각한다면 오산!

190여 평에 이르는 규모와 6만여 권에 육박하는 방대한 양의 중고서적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알라딘 중고서점’.

아날로그의 감성과 책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헌책방의 이유 있는 변신!

<슈퍼트렌드>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중고서적을 만나보자!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6:30 (금)21:00 (토)14:00 (일)15:00
진행 : 서성완 산업부장, 김주연 앵커
연출 : 김원종, 김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