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매거진] 폭락하는 소 값, 안정화는 언제쯤?
MTN산업부
[8회 경제매거진 위클리포커스]
한 주간의 산업계 이슈를 알아보는 <위클리포커스>
이번 주 <위클리포커스>에서는 폭락하고 있는 소 값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우 농가를 취재해했다.
소 한 마리의 적정 출하가격은 650만 원 정도. 그러나 현재 소 한 마리당 가격은 500만 원대로 이미 150만 원가량의 손해를 보고 있다.
이 같은 소 값 폭락의 원인은 구제역 이후 줄어든 한우 소비가 좀처럼 회복되고 있지 않기 때문!
적정 사육두수가 260만 두 정도인 데 비해 지난해 한우 사육량은 이미 300만 두를 넘어선 상황.
또한 한미 FTA 비준으로 미국산 쇠고기 관세 철폐가 현실로 다가오며 한우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선 한우 농가와 갈팡질팡하는 정부의 대안.
<위클리포커스>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6:30 (금) 21:00 (토)14:00 (일)15:00
진행 : 서성완 산업부장, 김주연 앵커
출연 : 이충우 산업부 기자
연출 : 김원종, 김성운
한 주간의 산업계 이슈를 알아보는 <위클리포커스>
이번 주 <위클리포커스>에서는 폭락하고 있는 소 값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우 농가를 취재해했다.
소 한 마리의 적정 출하가격은 650만 원 정도. 그러나 현재 소 한 마리당 가격은 500만 원대로 이미 150만 원가량의 손해를 보고 있다.
이 같은 소 값 폭락의 원인은 구제역 이후 줄어든 한우 소비가 좀처럼 회복되고 있지 않기 때문!
적정 사육두수가 260만 두 정도인 데 비해 지난해 한우 사육량은 이미 300만 두를 넘어선 상황.
또한 한미 FTA 비준으로 미국산 쇠고기 관세 철폐가 현실로 다가오며 한우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선 한우 농가와 갈팡질팡하는 정부의 대안.
<위클리포커스>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6:30 (금) 21:00 (토)14:00 (일)15:00
진행 : 서성완 산업부장, 김주연 앵커
출연 : 이충우 산업부 기자
연출 : 김원종, 김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