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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매거진] 4세대 이동통신 LTE, 과당경쟁 심각해!

MTN산업부

[8회 경제매거진 위클리포커스]

한 주간의 산업계 이슈를 알아보는 <위클리포커스>.

이번 주 <위클리포커스>에서는 야심차게 출범한 4세대 이동통신 LTE 사업을 두고 통신사간 벌어지는 과당경쟁에 대해 알아봤다.
 


현재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모두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SKT와 KT는 LTE 전국망 완전 구축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LG유플러스는 가장 먼저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기지국 증설 과정이 늦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이동통신 3사가 이전투구식 공격 마케팅을 지속하는 등 LTE시장은 필요 이상으로 과열되고 있다.

KT의 경우 사용량에 따라 월 1000분에서 1만분의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LTE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LG유플러스는 3사 대비 가장 저렴한 LTE 요금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존 통신사업자 중 통화 품질의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던 SKT는 새로운 이미지 제고에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LTE 안정화를 앞두고 치열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이동통신 3사의 과당경쟁. <위클리포커스>에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자.

방송시간안내
매주(금) 16:30 (금) 21:00 (토)14:00 (일)15:00
진행 : 서성완 산업부장, 김주연 앵커
출연 : 이규창 산업부 기자
연출 : 김원종, 김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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