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서울대, 헬스케어 합작투자사 '헬스커넥트(주)' 출범
김하림
SK텔레콤의 통신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기술이 접목된 헬스케어 합작투자회사 '헬스커넥트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헬스커넥트주식회사 대표이사에는 3년째 보라매병원을 이끌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이철희교수가 임명됐으며 육태선 SK텔레콤 헬스케어사업 본부장이 최고개발책임자를 겸임하기로 했습니다.
합작사는 모바일 기반의 자가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ICT 기반의 디지털병원의 해외 진출, 통합 R&D체계 구축 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헬스커넥트주식회사 대표이사에는 3년째 보라매병원을 이끌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이철희교수가 임명됐으며 육태선 SK텔레콤 헬스케어사업 본부장이 최고개발책임자를 겸임하기로 했습니다.
합작사는 모바일 기반의 자가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ICT 기반의 디지털병원의 해외 진출, 통합 R&D체계 구축 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