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올 상반기부터 대리점에서 중고단말기 판매
김하림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중고휴대폰를 판매합니다.
SK텔레콤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는대로 직영매장 34곳을 시작으로 중고휴대폰을 판매하고 추후 일반대리점으로 판매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폐휴대폰의 재활용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믿을 수 있고 저렴한 중고휴대폰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측면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은 'T에코폰'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중고휴대폰을 고객으로부터 구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는대로 직영매장 34곳을 시작으로 중고휴대폰을 판매하고 추후 일반대리점으로 판매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폐휴대폰의 재활용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믿을 수 있고 저렴한 중고휴대폰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측면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은 'T에코폰'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에서 중고휴대폰을 고객으로부터 구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