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 2회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
김주영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전국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의 중ㆍ고등학생 50여명을 초청해 지난 2일~3일 '제 2회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혼란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전의 의미와 필요성 공유 ▲가슴 뛰는 일 찾기 ▲내 인생의 비전보드 만들기 ▲미래 내 이름의 브랜드 설정 등이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생 10명이 '서포터즈'로 참가해 캠프의 진행과 함께 멘토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혼란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전의 의미와 필요성 공유 ▲가슴 뛰는 일 찾기 ▲내 인생의 비전보드 만들기 ▲미래 내 이름의 브랜드 설정 등이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생 10명이 '서포터즈'로 참가해 캠프의 진행과 함께 멘토의 역할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