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뉴타운ㆍ재개발 세입자 임대주택 입주기회 확대

조정현

thumbnailstart
서울의 뉴타운과 재개발지역 세입자들의 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철거지역 세입자들이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철거와 준공 시점에 모두 가능하도록 임대아파트 공급방법을 오는 20일부터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세입자들은 개발지역의 집이 철거되면 인근에 비어있는 다른 재개발 임대아파트에 입주했다가 개발이 완료되면 구역 내의 임대주택에 다시 입주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선안은 현재 관리처분인가가 진행되고 있는 금호16구역 등 16개 재개발구역의 세입자 7,919세대에 적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