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청담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공급
조정현 기자
대우건설은 내일 견본주택을 열고 '청담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58-2, 3번지에 들어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5~29㎡의 소형 오피스텔 183실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는 3.3㎡ 당 천6백만 원 중반부터이며, 오는 2014년 7월 입주 예정입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에 건설되고 영동대로를 이용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지상 3층 전체가 입주자 편의시설로 설계돼, 휘트니스시설과 비즈니스룸, 미팅룸 등이 설치됩니다.
대우건설 측은 "삼성동과 청담동, 논현동 등 일대에 지난 2005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의 푸르지오밸리에 열리고,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청약이 진행됩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58-2, 3번지에 들어설 이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25~29㎡의 소형 오피스텔 183실로 구성됐습니다.
분양가는 3.3㎡ 당 천6백만 원 중반부터이며, 오는 2014년 7월 입주 예정입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에 건설되고 영동대로를 이용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지상 3층 전체가 입주자 편의시설로 설계돼, 휘트니스시설과 비즈니스룸, 미팅룸 등이 설치됩니다.
대우건설 측은 "삼성동과 청담동, 논현동 등 일대에 지난 2005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임대수요가 탄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의 푸르지오밸리에 열리고,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청약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