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캣우먼 변신 “보핍보핍 떠올라…깜직한 고양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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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캣우먼 변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아라 멤버 효민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과연 가요계의 무한도전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티아라가 캣우먼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캣우먼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티아라 멤버들은 모두 고양이 가면을 쓰고 블랙 재킷을 입어 깜찍한 캣우먼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캣우먼 가면으로 얼굴을 가려도 티아라 멤버들의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아라 캣우먼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캣우먼 변신 깜찍하다”, “티아라 캣우먼 변신, 예능이라도 촬영 중인가”, “티아라 캣우먼 변신 이유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의 소속사는 새 멤버를 영입해 티아라를 9인 체제로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티아라는 오는 7월 새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 효민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