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야후와 손잡고 아시아시장 진출
김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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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업계 최초로 야후아시아와 손잡고 아시아권 시장에 진출합니다.
CJ헬로비전은 "아시아권 전역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야후코리아와 제휴하고 한국을 포함한 싱가포르, 대만 등 8개 지역에 음악과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직접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CJ헬로비전은 이미 싱가포르와 대만의 야후 사이트에 이미 티빙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야후 사이트까지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