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일본 제약업체와 전략적 제휴..상처치료 밴드 출시
공보영 기자
일동제약이 일본의 제약업체 니치방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상처치료 밴드인 '케어리브'를 출시했다.
케어리브는 패드가 없는 신개념의 밀착형 상처치료 밴드로, 투습성이 높아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동제약은 "케어리브는 편안한 사용감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스포츠를 즐기거나 활동성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장점을 부각시켜 일반 밴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리브는 일본 내 매출 300억 원대 제품으로 국내에는 케어리브와 케어리브 방수형, 케어리브아카기레 등 6가지 타입이 출시된다.
케어리브는 패드가 없는 신개념의 밀착형 상처치료 밴드로, 투습성이 높아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동제약은 "케어리브는 편안한 사용감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스포츠를 즐기거나 활동성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장점을 부각시켜 일반 밴드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리브는 일본 내 매출 300억 원대 제품으로 국내에는 케어리브와 케어리브 방수형, 케어리브아카기레 등 6가지 타입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