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강남 푸르지오 시티' 분양…강남보금자리지구 첫 오피스텔
박상완 기자
대우건설은 강남보금자리지구 첫 오피스텔인 '강남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을 다음 달 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강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0층 총 401실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4㎡ 100실, 25㎡ 280실, 34㎡ 10실, 36㎡ 10실, 44㎡ 1실로 구성 될 예정입니다.
이번 오피스텔은 강남보금자리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분양가가 25㎡이하 소형기준 1억원대 중반으로 인근의 오피스텔보다 30~50%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임대수요가 높은 소형이 전체의 95% 차지해 투자가치가 높고, KTX 수서 역세권개발과 문정 법조타운 등 풍부한 개발호재도 기대되는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0층 총 401실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4㎡ 100실, 25㎡ 280실, 34㎡ 10실, 36㎡ 10실, 44㎡ 1실로 구성 될 예정입니다.
이번 오피스텔은 강남보금자리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분양가가 25㎡이하 소형기준 1억원대 중반으로 인근의 오피스텔보다 30~50%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임대수요가 높은 소형이 전체의 95% 차지해 투자가치가 높고, KTX 수서 역세권개발과 문정 법조타운 등 풍부한 개발호재도 기대되는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